굿판이야기

내블로그 에 오시는 정겨운 분들에게!

담박제 2005. 12. 26. 02:27

 2005년도 며칠안남았네요 !

 

블러그질을 시작한지 벌써 삼년째되가는 것같아요.

 

 좋은 분들  정겨운분들   마음 을 나눌수있는 즐거움 을 주신분들 에게 

 

 만복이 깃들기 를 기원하는 마음 을 보내드립니다.

 

 2006년은  우리선조님들의 지혜가 담긴 굿판의 철학인  용서와  화해 , 화합 , 나눔과 상생 , 의

 

 본뜻을 충실히 실행을 해보려고 해요.

 

  

 

 무당은  작두 위에서 춤을 추며 행복해 해요 .

 

 스스로의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모든 이와 함께 희노애락을  나누고싶은

 

 마음이  충만 해지지요 .

 

 2006년4월에는  신명나는 굿판을  열 계획입니다.

 

 그러다보니 이것저것 준비할것이 참  많네요.

 

 내년 사월에는  우리 블러그에서  인연을 맺은 여러  좋은 분들  또 저와 인연맺은 분들

 

 모두들과  함께  삼박사일의 놀이 판을 벌여 볼려고 해요 .

 

 미리  초대를 해놓아야  시간들  내주시겠지요 ,   후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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