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 며칠안남았네요 !
블러그질을 시작한지 벌써 삼년째되가는 것같아요.
좋은 분들 정겨운분들 마음 을 나눌수있는 즐거움 을 주신분들 에게
만복이 깃들기 를 기원하는 마음 을 보내드립니다.
2006년은 우리선조님들의 지혜가 담긴 굿판의 철학인 용서와 화해 , 화합 , 나눔과 상생 , 의
본뜻을 충실히 실행을 해보려고 해요.
무당은 작두 위에서 춤을 추며 행복해 해요 .
스스로의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모든 이와 함께 희노애락을 나누고싶은
마음이 충만 해지지요 .
2006년4월에는 신명나는 굿판을 열 계획입니다.
그러다보니 이것저것 준비할것이 참 많네요.
내년 사월에는 우리 블러그에서 인연을 맺은 여러 좋은 분들 또 저와 인연맺은 분들
모두들과 함께 삼박사일의 놀이 판을 벌여 볼려고 해요 .
미리 초대를 해놓아야 시간들 내주시겠지요 , 후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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