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바 2018년 정초 우즈베키스탄 히바 신성한곳! 관광지임이 분명한데도 그곳은 여느 관광지 하고 분명 다른기운이 서려 있었다. 나만히 느끼는 그런 성스럽고 고귀한기운 내 영적인 의식을 기댈 수 있는 그런곳. 나의 삶은 겉으로만 보면 늘백수나 다름 없다. 정시출근 정시퇴근이라는 .. 카테고리 없음 2019.08.09
봉오동전투 봉오동전투 시사회에 다녀왔다. 원래 전쟁영화는 즐겨하지않는다. 생명. 살생. 이별 .참혹. 고통.전리품 등등 상상하기도 싫은것을 눈으로 봐야 한다는게 고역이기때문이다 전쟁은 어떠한 경우라도 발생되어서는 안된다. 그런데. 봉오동전투는 여러가지의 상황으로 꼬옥봐야 했.. 카테고리 없음 2019.08.06
희방 신당으로 놀러들오세요 ~ 몇년을 신당 건축에 몰두를 했었습니다 이제 완성이 되어 모십니다 ~ 열린굿을 준비하면서 또 한번 판굿을 열면서 여러 생각을 더듬는다. 나의 소중 한인연들의 희노애락을 함께 하며 지나온 시간들이 꿈만 같다. 참으로 겁없이 일을 벌려 왔던것이 어제오늘은 아니다 . 또 한번 용기를 .. 希旁神堂 2016.09.10
을미년이 열렸습니다~ 을미년이 열렸네요 ! 얼핏 어설프게 들여다보면 혼탁 하고 어지러운 우리네 삶이기도 합니다 . 그러나 깊은 마음의 눈으로 들여 다 보면 맑고 정갈한 우리네 삶이기도 합니다. 신령님이 주신 소명의식을 깨달아가며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우리네가 더 많습니다. 제 블로그.. 希旁神堂 201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