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판이야기

[스크랩] 아마도 내 생전처음 일껄

담박제 2005. 12. 25.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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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저런 모임에 초대를 잘받아   잘 기웃대는 내가 오늘 은

  거거거  패션디자이너들 의파티에 초대를 받아  다녀 왔지 !

 환상의 세계였지 ! 

 

 자본주위에 꽃이라고 항수 있는 패션 산업 !

 근데  좀 씁씁 했지  그 씁쓸한 기분을 한기분을 뭘로 설명을 해야 하나 !

 그건 아마도 내가 갖고 있지못한것들 을 누리는것에 대한 불만일지도 모른 다는 생각에

 얼른기분을 고쳐 먹었지 !(

 더더군다나 내가 가장하고 싶었던것이 패션디자이너였으니깐 ㅋㅋㅋㅋㅋ주제를 모르고 )

 

암튼 좀 그랬지만 그래도 반가운 이들 과 좋은 이들과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어서

나의 불만은 접어두기로 했지

 

 

모두들  댄스파티


 

 이상봉선생님의 멋진모습  러시아 해군복이라지 !  마음 이 따뜻하고 다정다감한이분을

 나는 참 좋아하고 있지.

 


 항상소녀같으시고 따뜻한 마음 씨로 늘 주위사람에게 뭔가를 나누고 싶어하는 김동순 선생님  

 날개를 달고 게신것이  참 이뻐보였지만  거거거  사진을 잘못 찍어벼렸지  

 저 날개 와 뻘강색의 액서사리들이 불우이웃돕기의 기부금 이지 .

디자이너들이 모여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하려 만든 액서서리들 이지 .

물론나도 얼마간의 기금을내고 저 빨강색의 알수 없는 무엇을 목에 둘르고 말았지  ㅋㅋㅋㅋㅋㅋ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이브를 보내시기를 ...

출처 : 날라리 무당
글쓴이 : 미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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