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미쳤는지 .... 세상이 미쳤는지 ... 세상이 미쳤는지 아님 세상을 뒤바뀌려는 몇몇 넘들 때문인지 아님 이미 예고되어 있었던 세상인지는 모르겠다만 . 왜 무당인 나까지 하루도 편치를 않게 보내야하는지 모르겠다. 속 모르는 주변 사람들은 나보고 “시국이 이러 이러 하니 손님이 많아져서 돈을 잘 벌어서 얼마나 .. 내가보는 세상 이야기 2004.08.16
돌아와서 ... 집으로 돌아와 나는 또 바쁜 내일상생활에 쪄들어 가고있는중이다. 유럽의 몇군데의 성당을 순례 하듯이 기웃대며 턱없는 무당의 삶을 되짚어가보곤 하지만 언제나 처럼 나는 지금의 내 생활에 염증을 느껴가며 생활을한다. 무당은 언제까지라도 성당의 정갈하고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를 연출할수.. fortunereader 2004.07.19
쪼기는 듯한 일상생활속에서의 탈피 ? 몇 시간후면 나는 오스트리아로 향하는 비행기에 서 피곤해서 쩔은 몰골 로 꾸벅 꾸벅 졸고 앉아 있을게다. 도무지가 요즘은 실속(?)없이 몸만 바쁘고 통 아무 것도 정리가 되지를 않고있다. 세상살이가 고달퍼서 꺼이 꺼이 울다가 잠이들어 그대로 세상이 끝났으면 했던시절도 있었지만 이렇게 정신.. fortunereader 200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