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쓸 내용도 많고 좋은 사진도 많다.
근데 시간이 없다 .
그것이 문제로다 .
이런저런 설명도 붙여야 하거늘 , 도무지 여유가 없는 관계로 그냥 막부가내로 우선 이렇게
사진을 먼저 올린후 시간이 나는 대로 글을 쓰려 보관중이었지만 .
마으에 순서와는 관계없이 ..
잃어버린도시 마츄피츄 !
잉카제국의 아름다운 마지막 왕자의 생각하며 가슴이 아려 혼자 남몰래 눈믈을흘렸다 . 바보같이 .
이미 오래전 지나간 역사속에 인물이지만 . 왕자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음은 무었의 기운일까?
저곳을 올라가고 싶었지만 .. 아쉬워도 참을 수밖에 없었다 .
언제 내가 또다시 이곳을 찾을수 있을까?
공중도시 많은 사람들 이 모린다. 내년부터인가 관광객수를 줄인다고 한다.
훼손되는 부분이 많기때문이라고 한다.
가난한 페루인들의 젖줄임은 분명한데....
제의식을 올렸던곳 , 저곳에서 제의에 사용되는 짐승 그리고 또는 (?) 손을 묶고 피를 지어 하늘에
제의를 드리면서 인간의 소원을 기원하던곳 .
현지인이 되다싶이한 나. 저쉐타 "오리히날 알파카 ㅋㅋㅋㅋㅋㅋ"
오리히날의 사연을 우리 다스름 식구들 은 알것임 ㅋㅋㅋㅋ
졸립다 ! 잠을 못 자다보니 .
그냥 잠좀 자야겠다. 오늘은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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