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

잃어버린도시 마츄피츄

담박제 2006. 10. 16. 06:42

 사실 쓸 내용도 많고 좋은 사진도 많다.

근데 시간이 없다 .

 그것이 문제로다 .

이런저런 설명도 붙여야 하거늘 ,  도무지 여유가 없는 관계로  그냥 막부가내로 우선  이렇게

 

사진을 먼저  올린후 시간이 나는 대로 글을 쓰려 보관중이었지만 .

마으에 순서와는 관계없이 ..

 

 

 

 

 

 잃어버린도시 마츄피츄 !

 

 

  잉카제국의 아름다운 마지막 왕자의  생각하며 가슴이 아려  혼자 남몰래 눈믈을흘렸다 . 바보같이 .

 이미 오래전 지나간 역사속에 인물이지만 .  왕자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음은  무었의 기운일까?

 

 

저곳을 올라가고 싶었지만 .. 아쉬워도 참을 수밖에 없었다 .

 언제 내가  또다시 이곳을 찾을수  있을까?

 

 

 공중도시 많은 사람들 이 모린다. 내년부터인가 관광객수를 줄인다고 한다.

훼손되는 부분이 많기때문이라고 한다.

가난한 페루인들의 젖줄임은 분명한데....

 

 

 

 제의식을 올렸던곳 , 저곳에서 제의에 사용되는 짐승 그리고 또는 (?) 손을 묶고   피를 지어  하늘에

 제의를 드리면서 인간의 소원을 기원하던곳 .

 

 

 

   현지인이 되다싶이한 나.  저쉐타  "오리히날 알파카  ㅋㅋㅋㅋㅋㅋ"

    오리히날의 사연을 우리 다스름 식구들 은 알것임 ㅋㅋㅋㅋ

 

 

 

 

 

 

 

 

 

 

 

 

 

 

 

 졸립다 ! 잠을 못 자다보니 .

 그냥 잠좀 자야겠다. 오늘은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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