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unereader

감독님을 보고 싶어 하시는분이게셔서 퍼왓어요

담박제 2006. 9. 20. 16:52

 

양아치(bluesea0304) 카페매니저

 

 

 

 

 

 

 
 
 
<사이에서> 감독과의 대화한 날입니다....
영화를 두, 세번 보신 분도 계시고 20대 학생부터 대머리 아저씨까지
정말 다양한 분이 감독과의 대화에 참여해 주셨답니다.
 
특이한 점은.
목사님두 오시고, 외국인도 오시고,
<사이에서>에 관심이 없으실 거 같은 분들이 오셔서
박수를 많이 쳐 주시고 가셨어요....
 
이해경 선생님이
해외에 나가셔서 감독과의 대화는 더 할 수 없을 거 같아 살짝 아쉬움을 더했습니다.
귀국해서도 <사이에서>가 계속 상영하면
2차 감독과의 대화 준비해 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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