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보는 세상 이야기
사랑밭 새벽편지 한통을 받아보니.....
춘추 시대 사상가인 노자가 어느 날 스승이 위독하다는 전갈을 받고 달려갔다. 스승의 집에 도착한 노자는 위독하다는 스승이 뜻밖에 웃음을 짓고 있자 무척 놀랐다. 그림 : 김판국 화백 너무 강하면 부러진다 .
부드러울수록 강하다 .
모든 것은 내탓이요 .
으이구 ~~~ 내팔자야 , 정신개조를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