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보는 세상 이야기

피곤하다 .

담박제 2005. 5. 23. 02:24

  피곤하다 !

 

  피곤은 한데   누워도 잠은 오지 않는다.

 

  뭐라고 딱 잘라 말하지는 뭇하겠지만 .

  나는 분명 겁을 먹고  있다.

 

  그렇치 않아!  하고

 

  큰소리를 치면 칠수록 겁이 더난다.

 

 

 

   내가 주저리 주저리  쓰는 글.

 

   내가 속없이 뱉이내는   말.

 

    내가 무심코 하는 행동 들.

 

    분명  보이지는  않지만   보여지는거나   다름 없는  인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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