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개님!
네살백이 바비가 컴에 앉았다ㅎㅎㅎㅎ
내가 컴을 잊고 사는게 안쓰러�나?
그냥 걍 사는 거야 !
언제는 별달랐나?
무계획이 계획인거야 !
흐르는대로 .. 시간이 가는대로 ...
상처는 시간이 흐르면 아물기 마련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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