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unereader

바비!

담박제 2008. 5. 26. 02:12

 

  우리집 개님!

  네살백이 바비가 컴에 앉았다ㅎㅎㅎㅎ

  내가 컴을 잊고  사는게 안쓰러�나? 

  

  그냥 걍 사는 거야 !

  언제는 별달랐나?

  무계획이 계획인거야 !

  흐르는대로 .. 시간이 가는대로 ...

  상처는  시간이 흐르면 아물기 마련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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