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악의 묘미를 참 오지랍도 넓은 나다 ! 내가 생각해도 나는 한없이 푼수이며 오지랍이 넓다. 후후후후 그 바쁜 외중에 .... 국악을 제대로 모르는 절름 발이 무당이 국악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리저리 궁리 끝에 이판 저판 시디를 찾아 듣다가 급기야는 국악 공연을 틈만나면 찾아 다니다 보니 여러 국.. 굿판이야기 2006.03.09
귀 명창 대회 귀명창대회라는 이름을 지어 판이 벌어졌다 . 매달 한회씩 벌어지고 있다 . 보편적으로 테레비에 치우쳐있는 세상이 되다보니 라디오 공개 방송이 낯설어진세상이 된것이다. 더더군다나 모든 것이 서양문물에 치우치고 있다보니 , 서양음악에 밀려있는 국악이라고 말도안되는 이름이 붙여진 우리 음.. 내가보는 세상 이야기 2005.08.20
명동성당과 국악 초등 학교 육학년 겨울 그러니까 옛날로 얘기를 하자면 국민학교졸업 을 앞두고 건방을 떨고 리틀 엔젤스 의 오 디션에 도전을 했은적이 있다. 참 까막득한 엣날이야기이다 . 그떼의 깡배짱으로 지금 까지 살아 오고 있지만 물론 당연지사로 미끄러움 탄것이다 . 오디션장에 가서 부터 기가 질렷으니 ... 카테고리 없음 200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