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인사를 먼저 올립니다.
날라리 만신 다운 인사이다 .
아직도 음력날짜를 붙들고 사는 나는 해마다 이렇게 새해 인사가 뒷북을 치는 것같이 된다.
이제 조금씩 다시 시간을 쪼개어 가는 생활을 시작해야겠다 .
엄청 게으르게 보낸 몇달이지만
쉰을 맞이하기에는 너무나 벅찬 겨울이었다.
쉰을 맞이해서 조금 더 젊게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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