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글 쓸줄 모르고,. 아무말이나 막 써내려가는
제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꼬가 부탁 이 있습니다 .
오뜨리아님 이 드디어 글 을 쓰시기 시작했답니다.
오뜨리아님 방에 놀러 가주세요 .
놀러 가주셔서 좋은글을 나눌수있다면 미꼬는 아마
무진장 행복해질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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