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unereader

제칼럼을 오시는 분들 에게 부탁이 있습니다 .

담박제 2004. 9. 25. 04:34

 정말로 글 쓸줄 모르고,.  아무말이나 막 써내려가는

 

 제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꼬가 부탁  이 있습니다 .

 

오뜨리아님 이 드디어 글 을 쓰시기 시작했답니다.

 

오뜨리아님 방에 놀러  가주세요 .

 

놀러 가주셔서  좋은글을  나눌수있다면  미꼬는  아마

 

무진장  행복해질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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