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unereader

이럴수가!

담박제 2007. 11. 9. 00:59

   빌어먹을  컴퓨터 같으니라구 !

   팔아픈것이 조금 나아질만 할때 이사니 뭐니 힘든 일이 겹치다보니 무리를 안할수 가 없었다 .

   무리를해서 인지 또다시 팔이 뜨끔거린다 .

  조심하느라고  좋아하는 블러그질도  마냥  참고 있었는데

  그나마  나를 더욱더 힘빠지게 하는일이 생겨버렸다 .

 

 티벳을 여행한 사진을 정리 못한 상태로 바탕화면에 깔아 두었는데  그냥 파일이 날라가버린것이다.

 윽 !  돌아버리기 일보 직전이다. 

 6월12일부터 보름간의 모든 사진들이  날라가버렸다 . '

 암튼 뭔가를 하다가 컴을 밀어버리는 사태가  일어 났고 내문서며, 뭐든 전부를  분명 백업을 시킨줄알고   있었는데  끙~  

 아이구 환장하겄네 !

 우쩐다! 

  에구~  마음속의 앨범으로 간직하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장면들이 많은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