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이다 ~ 무당이 되어 이런저런 질곡의 세월을 보내면서 늘 꿈꾸던 신당! 교회나 절과 같은형태의 신명님들의 성전 건립의 꿈을 품에 지니고 살아왔다 . 그래 시작이다 . 착공계를 내고 보니 뿌듯하면서도 걱정이 앞을 선다 . 이시국에 , 얼마나 힘든 시국인가 ? 작금의 현실이 먹먹하기는 .. 希旁神堂 2011.12.11
사라져가는 것이 아쉬워서~ 사라져가는 것이 아쉬워서 작업해온 꽃일 만들어보려니 자료도 없구 아무것ㄷ조 할수 있는게 없어서 감으로 손끝으로 생각하면서 염색하고 가위질하구 주룸접구 할때가 생각이나네요 지금 은 기구도 만들 고 후후후 그래서 훨잘만들 지만요 ㅎㅎㅎ암튼 지화도 인연따라 새롭게 .. 굿판이야기 2011.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