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이 -400m 로 바다보다 낮은 곳이며 염분이 높아 동물들에게 적합하지 않은 환경이다 그래서 사해
(Dead Sea)라고 부른다고 한다 , 물에 들어가 눕는 자세를
취하기만 하면 몸이 둥둥 뜬다
둥둥 떠다니는 사람들 저멀리 보이는 언덕이 이스라엘 이다
이해변가에 와서도 머리에다가 머플러(?) 뒤집어 쓰고 있는 여인
편안히 누워서 하늘 을 바라보면 둥둥
수영 잘하는 사람이 오히려 위험하다는 곳 . 수영 실력하고는 전혀 상관없이 둥둥 떠다닌다.
사해 해변가
우리 딸아이가 사진을 보면서 한마디한다 .
"아 어른 들도 우리하구 똑 같구나 노는것은 ".
장난꾸러기들 같다고 한다 . 둥둥 떠다니는 기막힌 사진들이 몇장있는데
사람들마다 프라이버시가 있기때문에 요것만 올려 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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