希旁神堂

아랫당이 모양이 나왔네요 !

담박제 2013. 1. 16. 23:25

 

 

      화천은 정말 춥긴춥네요!

      올해따라 눈도 많고  한파가 몰아쳐 공사에 차질이 생겨  자꾸 늦어지네요.

      그래도 공사해주시는 분들께서   추위를 무릎쓰고 공사를 진행해주셔서 이렇게 모양새가 나왔네요    

       이월 중순경이나  내부공사가 끝나지 않을까싶네요!

     

       내가  그토록 꿈을 꾸던 신당이  도무지 가능할 것  같지 않은 신당이  현실이 되니  나역시도 믿겨   

     지지가 않아   계속 걷고  또 걷고  그러네요.

      네,  난 미쳤었던것  같아요 !  아니 미쳐 있어요 지금도  내꿈을 이루어  하고픈 일을 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려  미쳐 있는 거예요   미치지 않고는 이렇게 할 수 가없어요 ! 

       올봄에는  이곳에서   명과 복을 나누어 드릴수 있을거예요 ~

       벌써 부터 생각만해도   흥분되네요 ㅎㅎㅎ 좋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