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미 컴퍼니 "조상에게받치는댄스" 언제나 처럼 "공연해요 오실수있으신가요? " 아무렴, 아무리 바빠도 가야지 또 두근댄다 . 내마음이.... 항상 나를 놀래키는 무용가가 안은미 이다 . 같은 반찬거리도 그녀의손에 들어가면 남과 다른 반찬이 되어 나를 홀린다 오늘은 또 무엇으로 나를 홀리려나 ? 아~ 궁금 하다. 더더군다나 무용작품명.. 굿판이야기 201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