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방 신당으로 놀러들오세요 ~ 몇년을 신당 건축에 몰두를 했었습니다 이제 완성이 되어 모십니다 ~ 열린굿을 준비하면서 또 한번 판굿을 열면서 여러 생각을 더듬는다. 나의 소중 한인연들의 희노애락을 함께 하며 지나온 시간들이 꿈만 같다. 참으로 겁없이 일을 벌려 왔던것이 어제오늘은 아니다 . 또 한번 용기를 .. 希旁神堂 201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