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디아나존스 촬영지
요르단의 상징인 페트라
붉은사암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바위틈새
협곡의 길이가 2Km 정도 이어진다 .
바위틈새로 보이는 청명한하늘
미로같은 바위틈새를 걷다보니
조금씩 분홍빛이 보이기사작 한다 .
눈 앞에펼쳐진 장관
두겹으로 쌓여진 쳔연의 요새 같은 곳이었다
협곡을 빠져 나오니
고대 유적지가 확 펼쳐진다
수도원
나바테안들이 만든 독특한 극장
바위산을 깍아 만들었다고 한다
33층의 계단식의자가 모두 바위를 그대로 깍아 만들 었다고 한다 .
수용인원은 7000명
각종회의 와 종교 의식이 행해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