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랜시간을 두문불출했다 .
나만의 무문관을 꿈꾸며......
스쳐가듯 언뜻 본장면이 나의 뇌리를 뒤흔든다 .
찾아보았다 !
그리고 문밖을 나와 소격동을 향했다 .
그리고 나는 보았다 . 위대한침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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