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바 2018년 정초 우즈베키스탄 히바 신성한곳! 관광지임이 분명한데도 그곳은 여느 관광지 하고 분명 다른기운이 서려 있었다. 나만히 느끼는 그런 성스럽고 고귀한기운 내 영적인 의식을 기댈 수 있는 그런곳. 나의 삶은 겉으로만 보면 늘백수나 다름 없다. 정시출근 정시퇴근이라는 .. 카테고리 없음 201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