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뭔가가 분주하다 ! 이리저리 끊임없이 내몸은 바쁘다 .. 진도 씻김굿에 사용되는 지전으로 치마를 만들 어 이번 퍼포먼스에 소품을 사용했다. 돌아가신어머님 에게 받치고 싶다는 김교수님의 요청이었다 . 저승길의 노자돈을 한지로 만들 어 지전춤을 추는 데 사용하기도 한다. 패션디지이너 이상봉선.. 카테고리 없음 200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