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고향 티벳으로 가는 길목에서 신을 모시기전 부터 시작 되어 신을 섬기며 살아가는 동안 똑같은내용의 꿈을 꾼다 . 너무나도 생생하여 잊을 수 없는 꿈인것이다 . 그리고 나는 매해마다 티벳여행을 계획하곤했다 . 그러나 번번히 그 계획은 무산되고 만다. 그리곤 다른 나라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 것이다 . 아! 티벳이 나를 받아 들.. 여행지에서 2007.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