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옵빠와 악수 하다. 에이 수다나 떨어야 겠다 . 이해타산을 앞에두고 한치의 양보도 없는 사람들 의군상 속에서 나를 재발견 한다. 머리가 지끈거리고 온몸에서는 진땀이 흐른다. 삼일밤을 세우며 온통 신경을 곤두 세워서인것 같다.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그것도 어떤 득을 앞에두고 서는 더윽이 .. 카테고리 없음 200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