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사랑 모처럼 늦잠을 자며 게으름을 피고 있었다 . 지난 행사관계로 이상봉선생님 의 전시회를 가보지 못한것이 내심 섭섭하고 미안했었는데 . 아직끝난것이 아니라는 전화를 받고 부시시 일어니 괭이 세수를 하고 평창동으로 휘리링 ~ 반갑게 껴안으시며 맞아주시는 이상봉선생은 언제나 정겨웁다. 바로 .. fortunereader 200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