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가는 것이 아쉬워서 작업해온 꽃일
만들어보려니 자료도 없구 아무것ㄷ조 할수 있는게 없어서
감으로 손끝으로 생각하면서 염색하고 가위질하구 주룸접구 할때가 생각이나네요
지금 은 기구도 만들 고 후후후 그래서 훨잘만들 지만요 ㅎㅎㅎ암튼
지화도 인연따라 새롭게 변해지네요 .
구본창 사진작가의 탈을 보고 서글픔에 눈물을 몰래 훔치던 때가 있었답니다
제가 구작가님 팬이었죠 , 근데 구본창작가님과 궁중상화의 김태연교수님께서
합작작품을 만드시면 제작품을소재로 삼아 전시회를 열으셨어요 ~
그래서 다녀왔어요 동숭아트센터 꼭 두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어요 1월29일까지요
시간나시며누 함 들려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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