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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18일 Twitter 이야기

담박제 2011. 2. 18. 23:59
  • @MariahYEOM 안녕하신감요? 잘지내지? 내가움추렸던 시기가 좀 길어지다보니 .., 여기서라도 소식을 들으니 참 좋네 .
  • @bluebluebunny ㅋㅋㅋㅋㅋ 언제나 한결같은신 내친구 ㅎㅎㅎ 움추리다지쳐서 이제 펄쩍 뛰려구여 ㅎㅎㅎ
  • 납작 엎드려 세월을 보내기란 쉽지 않다. 개구리가 올챙이때를 생각하기도 쉽지 않다. 초심을 유지하기도 쉽지 않다 . 모든게 쉽지 않은 세상임이 분명한데.. 모두들 쉬운쪽으로만 눈을 돌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