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또다른 감동에 흥분을 갈아앉히질 못 하고있다 .
아름답고 이쁜결혼식이었다 .
젊은 예술가들 이라고 할까? 아니면 예술을 지향하는 사람이라고 할까 ?
이말은 예술이 한계를 말하는 것이다 .
달래 예술이라 할것 은 없다
누구나가 갖고있지만 심연속깊은 곳에 자리잡아 좀체로 들어나지않는 감정을
느끼게해주는것이 예술이라고 생각하는 나 이기때문이다 .
암튼 오늘 결혼식은 예술이었다 .
사진은 뉴스에서 퍼왔습니다
평소 절친이 지내는 박애리 가 결혼을 한다고 초대장을 보냈다 .
일찌감치 나섰다 .결혼식을 공연으로 한다기애 자리잡을 심사로 ㅎㅎㅎㅎ
일치감치 나서기를 잘햇다 .
잠시 분장실에들러 신부와 신랑을 함게 보고 안아주고 그리고 결혼공연은 시자되었다.
아 팝핀이 뭔지 제대로 모르는 늙은 할머니를 팝핀현준 신랑이 감정을 고조시킨다.
와우~ 아름다운 결혼식 !
요즈음 아름 다움 을 잊고 사는 나에게 아름다운 감성을 다시 찾게 해주어 정말 고맙다 ,
주례사를 하신 김명곤 장관님 ! 정말 기막힌 주례사였습니다 .
행복한하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