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질의깊은 맛을 을 느끼며 잘 먹는 다고 한다.
모든 게 마찬가지 인 것 같다.
모든 분야에서 경험한 만큼 달인이 되는 것이다 .
글도 자꾸 써버릇하면 줄줄줄 써내려지지 않을까?
그런 마음에서 되는 말이든 안되는 말 이든 일단 쓰고 보지는 심리 ㅎㅎㅎㅎ
그런 무식한 배짱을 부릴사람은 아마도 날라리 무당 밖에는 없을 것이다 ㅎㅎㅎㅎ
깜짝 놀랄 일이생긴것이다.
블러그라는 공간속에서 만난 혈육 ㅎㅎㅎㅎ
글쓰는데 도사이며 대단한 철학을 지니분이시다.
우와!
창피해져 블러그문을 닫아버려야하는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왕초 언니 덕분에 꼼꼼히 내가 쓴글을 다시한번 읽어보니
우하~~ 하하하 !!!
이건 도무지 제멋대로막무가내로 그냥 써 내려간글들 이며 정말 막글이다.
오타는 말할것도 없고 읽으면 읽을수록 창피해진다.
그래도 내 매력이 무엇인고 하니
요즈음 유행하는 리얼버라이어티와 다름 없는 것이 내 매력이로다.
글쓰기 공중부양을 한번 꿈꿔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