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무당들 ..
이렇게 살다가 죽을 수있다면
이미 물 건너갔지만 ....
언제나 폼나는 여자
토페적인 저 분위기 ? 에 쩔은 저 모습 그래도 저모습이 난 오십이 넘었어도 그립기만하다.
이건조금 다른 이야기 크랩튼의 젊은 시절 ( 크림)
늙어지니 저모습은 온데 간데 없어지고 ...
지미의 천박 에 가까울정도의 패션과 무대 매너는 악마를 연상케 하기도 하지만 ..
그래도 나는 좋다 악마의 소리라 해도 나는 좋다 .
너무나 힘든 나날 을 보내고 있다 .
아무리 아닌척 하면 서 웃는낯으로 생활하는 것에 익숙한 나 라고 하지만
요즈음은 자꾸 표가 나나 보다 .
힘들 지만 너무나 힐들 어서 모든 것을 포기 하고 싶지만 ...
아직도 욕심이 남아 있나 보다 무슨 욕심이 남아있을까?
더러분시상 에이 ! 오늘 밤은 더러분 시상에 더러분님들을 향해 욕설을
퍼부어 보기라도 할까부다
그냥 잠깜 미쳐서 헛소리를 지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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