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돌 선생이야기 몇해전 인가? 내일모래 오십을 앞둔 소년이 있다고 무당누나 (평소 지인들이 나를 무당누나 또는 당다라당 라고 부른다 물론 모두가 오십줄에 들어서기전이나 이미 들어선분들 이다) 하고 는 죽이 잘 맞을 것이라며 소개를 시켜준 오십대의 소년이바로 홀로 아리랑의 한돌선생님이시다. 오십이 훨씬.. 카테고리 없음 2006.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