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심심해서... 잠을 깊이 못자는 버릇(?)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 유달리 요즈음 잠을 자지 못한다 . 옛날 어르신들이 늙으면 잠도 없어진다고 하더니 내가 그 짝이 난거 아닌가싶다. 뭐 며칠 잠안자는 것은 일도 아니었는데. 요즈음은 자고 싶어도 잘수가 없고 잠을 못 자니 하루 종일 피곤에 쩔어 있는것 같다. .. 내가보는 세상 이야기 200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