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에 없는 스타 노릇하기 시상이 좋아 지기는 했다 . 옛날같으면 아니 불과 이십년전만해도 이런일 이 있을 수 없는 일이었을 거다 . 시상이 변하다보니 무당도 사람대접을 받는 때가 오긴온것 같다. 진도 씨김굿의 체정례 할머니 말씀이 생각난다. "시상이 이렇게 좋아 질 줄 알았으면 자식들 에게도 굿가르킬걸그랫어 " 무당.. fortunereader 200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