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술년 첫 날 부터 . 음력 날짜 로 사 는 나 이기는 하지만 . 2006년 첫 날 부터 올해 행사 준비에 쉴 틈이 없다 . 올해 설날을 프랑스에서 맞이 하게 됐다. . 이래 저래 준비가 바쁘다. 얼마 전에 인연을 맺은 어느분은 내심 내걱정이 만만하지 않은 것 같다. "샘 다른 보살님 댁은 지금 이 한창 바쁠때 라고 하는데..." 이것 저.. 굿판이야기 200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