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 과 별과 시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도무지 나는 시 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 보편적으로 학생시절에는 그 누구라.. 내가보는 세상 이야기 2005.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