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칼럼을 오시는 분들 에게 부탁이 있습니다 . 정말로 글 쓸줄 모르고,. 아무말이나 막 써내려가는 제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꼬가 부탁 이 있습니다 . 오뜨리아님 이 드디어 글 을 쓰시기 시작했답니다. 오뜨리아님 방에 놀러 가주세요 . 놀러 가주셔서 좋은글을 나눌수있다면 미꼬는 아마 무진장 행복해질거예요 . fortunereader 200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