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뭐꼬 ? 졸리운눈 을 부비면서 아침일찍 집을 나섰다 . 나두 팔자긴팔자다 . 피곤해 죽겟다고 하면서도 . 기인을 만나러 간다는 즐거움에 피곤을 감수 하고 . 이희찬 선생 ! 열여섯살부터 어머니의 병을 고치려는 효심이라는 일념으로 어머니와함께 시작한 요가 ! 선생의 어머님께서는 분명 신여성이었음이 틀.. 여행지에서 200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