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마스터김을 다른 시선으로 보다 ! "오늘 시사회에 오시지요? " 전통음악하는 시나위 그룹의 피아노치는 이쁜처자에게서 전화가 온다. "응 가야하는데 ~ 몇시지? " 허겁지겁 집을 나선다 . 집에서 전철로 두정거장만가면 시너스이수이다. 오래간만에 반가운 얼굴들이 인사를 해온다 . 참으로 오래간만에 내가 나타나야할곳에 정확히 나타.. 카테고리 없음 201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