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과 향수 내가 대형사고를 쳐 버렸다. 후후후후 푹 쉰 나이에 친 사고이다. 마지막 사고 가 되 길 스스로에게 다짐 한다 참으로 줄기차게 여러형태의 사고를 쳤었다. 스므살에 피기 시작한 담배. 몇 년간은 몰래 숨어서 피다가 스믈여덟 이후 지독하게 뿜어 댔었다. 물론 여러 가지 이유에서 였다. 그 이유를 뭐 .. fortunereader 2005.03.17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뒤늦은 인사를 먼저 올립니다. 날라리 만신 다운 인사이다 . 아직도 음력날짜를 붙들고 사는 나는 해마다 이렇게 새해 인사가 뒷북을 치는 것같이 된다. 이제 조금씩 다시 시간을 쪼개어 가는 생활을 시작해야겠다 . 엄청 게으르게 보낸 몇달이지만 쉰을 맞이하기에는 너무나 벅찬 겨울이었다. 쉰을 맞.. fortunereader 2005.03.09
제칼럼을 오시는 분들 에게 부탁이 있습니다 . 정말로 글 쓸줄 모르고,. 아무말이나 막 써내려가는 제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꼬가 부탁 이 있습니다 . 오뜨리아님 이 드디어 글 을 쓰시기 시작했답니다. 오뜨리아님 방에 놀러 가주세요 . 놀러 가주셔서 좋은글을 나눌수있다면 미꼬는 아마 무진장 행복해질거예요 . fortunereader 2004.09.25
드디어 음악과 함께 글을 올릴수있게됐다 . 칼럼으로 글을 읽으러 가다보면 음악을 함께하는 칼럼이 부러웠다. 오늘 은 한번 시도를 해볼려고 마 음 먹고 낡음 풍금님에게 힌트를 얻어서리 fortunereader 2004.09.05
돌아와서 ... 집으로 돌아와 나는 또 바쁜 내일상생활에 쪄들어 가고있는중이다. 유럽의 몇군데의 성당을 순례 하듯이 기웃대며 턱없는 무당의 삶을 되짚어가보곤 하지만 언제나 처럼 나는 지금의 내 생활에 염증을 느껴가며 생활을한다. 무당은 언제까지라도 성당의 정갈하고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를 연출할수.. fortunereader 2004.07.19
쪼기는 듯한 일상생활속에서의 탈피 ? 몇 시간후면 나는 오스트리아로 향하는 비행기에 서 피곤해서 쩔은 몰골 로 꾸벅 꾸벅 졸고 앉아 있을게다. 도무지가 요즘은 실속(?)없이 몸만 바쁘고 통 아무 것도 정리가 되지를 않고있다. 세상살이가 고달퍼서 꺼이 꺼이 울다가 잠이들어 그대로 세상이 끝났으면 했던시절도 있었지만 이렇게 정신.. fortunereader 200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