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보는 세상 이야기

힘든 세상살이 ..

담박제 2006. 1. 13. 00:40

 

 서양무당들 ..

 

이렇게 살다가 죽을 수있다면

 

이미 물 건너갔지만 ....

 

 

 

언제나 폼나는    여자

 

 

  토페적인 저 분위기   ? 에 쩔은 저 모습  그래도 저모습이  난  오십이 넘었어도   그립기만하다.

 

 

 

 이건조금 다른 이야기   크랩튼의  젊은 시절  ( 크림)  

 

 늙어지니 저모습은 온데 간데 없어지고 ...

 

 

    지미의 천박 에 가까울정도의 패션과 무대 매너는    악마를  연상케 하기도 하지만 ..

 

 

 

   그래도 나는 좋다   악마의 소리라 해도  나는 좋다 .

 

   너무나 힘든 나날 을 보내고 있다 . 

 

   아무리 아닌척 하면 서 웃는낯으로  생활하는 것에  익숙한 나 라고 하지만

 

   요즈음은 자꾸 표가  나나 보다 .

 

   힘들 지만   너무나 힐들 어서    모든 것을 포기 하고 싶지만 ...

 

    아직도  욕심이 남아  있나 보다  무슨  욕심이 남아있을까?

 

    

   

    더러분시상  에이 !   오늘 밤은  더러분 시상에 더러분님들을 향해 욕설을 

    퍼부어 보기라도 할까부다

 

    그냥 잠깜 미쳐서 헛소리를 지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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