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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아!
너의 눈을 보다보면 나는 네 눈속에 깊이 빠져 들어가는 느낌이든다.
네눈빛속에서 삶에 데한 강한 너의 의지를 느끼곤한다.
내가 모든 것을 포기 하고 싶 었던 시절에 누군가가 나에게 말했었지!
"포기하려는 마음 과는 달리 눈빛은 포기를 모르고 있어! 그 눈빛릉 보면 어떠한 고통이라도 끄떡없
이 이겨낼수 있을 거야 "
그래 나는 이겨냈고 지금 도 이겨 내가며 살아가고 있단다.
상금아 !
너는 해낼수 있어 !
상금이는 이겨낼수 있어 .
상금이의 기나긴 삶의여행중에 잠시만 아주 잠시만 고통속에 있는 거야 .
지금의 잠시의 고통이 끝나면 아마도 그 어떤 고통도 네앞에서는 맥을 못출거야 .'
상금이 엄마와 성희 오빠 그리고 너의가족들 ,
또 그외에 많은 사람들 이 너와 함께 하고 있단다.
나두 오늘 은 푹 자보련다.
상금이도 병원에서 자는 잠이 편치는 않겠지만 . 아주 깊은 잠을 자고 일어났으면 좋겠네 ..
그냥 오늘 은 상금이가 많이 생각나서 ..
우리 다음 주에는 바다에 가자 ! 음 어디로 가야 상금이가 좋아할까 궁리를 좀 해볼께 !
동해바다로 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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