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보는 세상 이야기

상금이에게! (강공주님께)

담박제 2007. 4. 3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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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아!

 

너의 눈을 보다보면 나는  네 눈속에 깊이 빠져 들어가는 느낌이든다.

 

네눈빛속에서  삶에 데한 강한 너의 의지를 느끼곤한다.

 

내가 모든 것을 포기 하고 싶 었던 시절에 누군가가 나에게 말했었지!

 

"포기하려는 마음 과는 달리  눈빛은 포기를 모르고 있어!   그 눈빛릉 보면  어떠한 고통이라도 끄떡없

이   이겨낼수 있을 거야  "

 

그래 나는 이겨냈고  지금 도 이겨 내가며 살아가고 있단다.

 

상금아 ! 

 

 너는 해낼수 있어 !

 

 상금이는   이겨낼수 있어 .

 

  상금이의 기나긴  삶의여행중에 잠시만 아주 잠시만  고통속에 있는 거야 .

 

지금의 잠시의 고통이 끝나면 아마도  그 어떤 고통도 네앞에서는 맥을 못출거야 .'

 

  상금이 엄마와  성희 오빠 그리고 너의가족들 ,

 

 또 그외에 많은 사람들 이 너와 함께 하고 있단다.

 

  나두 오늘 은 푹 자보련다.

 

상금이도 병원에서 자는 잠이 편치는 않겠지만 .   아주 깊은 잠을 자고 일어났으면 좋겠네 ..

 

 그냥 오늘 은 상금이가 많이 생각나서 ..

 

우리 다음 주에는  바다에 가자 ! 음 어디로 가야  상금이가 좋아할까 궁리를 좀 해볼께 !  

 

동해바다로 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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